소니 디지털카메라 [ZV-E10L] 언박싱

22년 11월 빅스마일데이에
옥션에서 구매한 소니 디지털카메라
ZV-E10L
 
당시에 캐논을 살까 소니를 살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캐논의 색감은 사용중인 아이폰과 같은 느낌이었고
소니는 갤럭시의 색감이랑 비슷해서
소니로 결정하게되었다
 
소니 브랜드에서 ZV-1F랑도 고민했는데
ZV-1F는 렌즈가 탈부착이 안되서
입문자지만 렌즈탈부착이 되는
ZV-E10L로 결정했
 
ZV-E10과 ZV-E10L의 차이는
렌즈 미포함과 포함의 차이라
레즈가 포함되어 있는 ZV-E10L로 구매했다
 

 
구매하고 배송이 빠르게왔던
ZV-E10L 화이트!
 

 
교환 및 반품에 대한 안내문
 

 
카메라 메뉴얼과 본품,
충전기, 배터리 등이
박스 안에 있었다
 

 
정품보증서,
렌즈 라인업 등
설명서가 있었는데
 
정품보증서말고는
자세히 보지않았다
 

 
카메라 메뉴얼과
참고설명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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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소니 디지털카메라
 
화이트 색상이라 렌즈는 실버였다
블랙 색상은 렌즈도 블랙이었다
 
이마트트레이더스에 가서
실물을 구경하고 사서 그런지
더더욱 색이 이뻐보였다
무광의 화이트
 

 
ZV-E10의 배터리는
용량이 작다는 후기가 많았는데
 
브이로그를 찍지않고
짧은 동영상과 사진만 찍을땐
배터리가 부족하다는 느낌은 못들었다
 

 
USB-A타입의
C포트 케이블
 

 
충전기
 

 
카메라에 스트랩 고리가 있어서
스트랩까지 포함되어 있었다
 
스트랩을 따로 구매하지않고
구성품에 있는 기본 스트랩을 사용했었는데
이제 스트랩을 사야할 것 같다
 
사용하다보니 단점이
스트랩이 너무 까슬거려서
옷에 보풀을 만든다
 
새옷을 입었는데 카메라를 메고다니다가
보풀이 생겨서 속상한 적도
몇번있었다
 

 
브이로그나 동영상을 찍을 때
바람소리를 사라지게하는
윈드 스크린
 
윈드스크린은 들고다니기 귀찮아서
잘 사용안하는데
없어도 잡음이 심하지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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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면에는
배터리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고
 
렌즈에는 당연히 커버가 있고
 
카메라 한쪽에는
C타입 포트가 있었다
 

 
충전을 하게되면
불이 들어온다
 

 
정품 등록을하면 혜택이 있다는데
지금까지 안했다
 
이 글을 쓰고 정품등록을 해야겠다
 

 
행복한 소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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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핸드폰을 하나 더 살까
디지털카메라를 살까 고민을 많이했었다
 
가격은 비슷하고
갤럭시 울트라 모델과 디지털카메라의
화질이 차이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근데 결과적으론 디지털카메라를 사길 잘했다
핸드폰으로 찍는 맛과는 다른
디지털카메라만의 매력이 있다
 

내가 유튜브에 처음 올린 언박싱 영상

끝.